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놀고 싶은 시절

놀고 싶은 시절

 

봄이다

 

봄이 오면 스프링처럼 몸이 뜅기면서 놀러가고 싶던 시절이 있었다.

 

가만히 있고 싶지만 그럴수가 없는 호르몬의 광란은 그시절 그때 결국은 나를 인생의 큰 수령으로 밀어넣었다.

 

어리버리하게 난 오토바이 사고는 멈추지않고 달리던 내 이탈의 시간을 끊어주었다.

 

그때 그 사고가 안 났더라면 어땠을까?

 

생각해 본적이 없는 인생이라 그냥 생각만이겠지만 별로 다르지는 않았지 않을까 생각도 든다.